'17살 아들' 오윤아, 세월 기강 잡는 美친 몸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4.09.10 19: 49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생각보다 즐겁고... 무서웠던... #호핑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오윤아는 그림 같은 전경을 자랑하는 해변 앞에서 비키니에 작살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 SNS

이를 본 팬들은 "비키니가... 와!!!", "너무너무 멋져요~^^ 늘 응원하는 배우님!", "건강하게 보여서 매우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해보려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 2007년 1월 일반인과 결혼했다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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