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귀여운 모습으로 사진을 남겼다.
8일, 현아는 편안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맥주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커다란 맥주병을 들고 빨간색 바지에 후드집업을 입은 편안한 모습. 평소보다 색조 메이크업을 줄인 새하얀 피부에 빨간 립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지난 7일 해외스케줄 참석차 함께 홍콩으로 출국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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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