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얼마나 피곤하면..자면서도 신생아 육아 “두렵고 힘들어도”[★SHOT!]

개그맨 강재준이 고된 신생아 육아 일상을 전했다. 

강재준은 8일 “육아 동지 여러분 다들뭐하세요??? 전 늘그렇듯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재우고있어요”라며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아들 옆 누워 잠든 채 쪽쪽이가 떨어지지 않게 누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 힘든 신생아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매일 실시간으로 육아동지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힘이납니다. 두렵고 힘들어도 함께해요”라고 했다. 

또한 “현재시각 새벽5시17분 수유하고 트림완료함. 3시간후 또 올 예정임당”라고 또 한 번 새벽 수유를 했다고 전했다.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산후조리원을 나와 집에서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면서 육아 동지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강재준은 2017년 이은형과 결혼해 지난달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