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논란에도 변함 없는 얼짱맘 미모 그대로 "여름 좋아"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02 20: 50

박한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박한별이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여름 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늦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 

박한별은 1984년 생으로 올해 40대에 접어 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여전한 원조 얼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 전 대표의 버닝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왔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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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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