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1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의류 매장을 찾아 미니스커트에 셔츠를 입어 청청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담았다.
승무원 출신 답게 단아한 분위기는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로 연예인 못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다 잘 어울려요”, “청청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에요? 소화력 미쳤어요”, “모델로 데뷔하세요 짝짝짝”, “단아 그 잡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최근 전진은 ‘백반기행’에 출연해 류이서와의 첫만남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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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