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파라 팀 코리아하우스(Para Team Korea House) 개관식에서 배동현 선수단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휠체어 레이싱을 체험하고 있다. 2024.08.28 /cej@osen.co.kr
유인촌 장관, '휠체어 레이싱 체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8 2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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