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박소현의 러브게임’ 사전 녹화에 참석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26일 미니 10집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를 발매했다. 미니 10집은 클래식 음악에기반을 둔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클래시파이드(Classified)’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오마이걸 유빈과 아린이 퇴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8.28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