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율희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완벽한 눈썹, 은은한 눈화장이 어우러진 율희의 미모는 한눈에 봐도 걸그룹 시절의 전성기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시간 넘게 화장하고 있는 건데 피부 무슨 일"이라며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그러나 그런 그조차 완벽함을 기대하나 보다. 그는 "근데 입술 너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하다 립밤 추천 원츄원츄"라며 네티즌의 도움을 구했다.
네티즌들은 "이만하면 완벽한데 또 추천을?", "입술도 완벽해요 언니", "완벽하다고요", "피부 표현 짱인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하면서 양육권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율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