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덱스와 연상연하 케미 제대로..“약속 지켜주신 덱스님 감동”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8.16 19: 08

혜리와 덱스와 함께 ‘냉터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6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 감동”이라며 ‘냉터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혜리는 “그나저나 이 날 헤메코 찰떡이네”라며 명품 브랜드 M사로 풀착장한 모습을 공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냉터뷰’에서 1살 차이로, 연상연하 케미를 뽐내 훈훈함을 안겼던 바. 혜리와 덱스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다정한 투샷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진짜 헤메코 찰떡”, “존예 존잘이다”, “덱스님도 혤스클럽 가즈아”,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한 영화 ‘빅토리’는 지난 14일 개봉해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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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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