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의 일상이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사진은 ‘나미브’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를 반기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으로, 소녀 같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맑아지게 했다.
고현정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고현정은 팔뚝보다도 얇은 허벅지로 완벽한 자기관리를 증명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새 드라마 ‘나미브’에서 아이돌을 키우는 스타 제작자 강수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