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유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속옷이 보이는 흰색 상의를 스타일링한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리는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한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의 팔에 그려진 고양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행복하게 쉬고 와’ ‘너무 예뻐’ ‘얼굴 진짜 작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더 존3'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