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유쾌한 주말을 보냈다.
11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 차림으로 나란히 마스크팩을 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혼 3년차인 만큼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눈, 코, 입 마저 닮아가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결혼했으며, 최근 손담비는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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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