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인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유리는 휴가를 떠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여가를 즐기면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유리는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유리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수영복은 상하의가 라인으로 연결돼 있어서 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유리는 라임색의 비키니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유리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유리는 지난 7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버라이어티 ‘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3’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