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미모와 비주얼로 프랑스 파리를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9일 한 명품 시계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여한 사진들과 파리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손으로 립스틱을 지운듯한 얼굴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한소희는 파리 센강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