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병원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드디어 돌 배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8.07 20: 48

배우 신주아가 요로결석에 걸렸던 근황을 전했다. 
7일, 신주아가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요로결석에서 탈출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신주아는 "요로결석 걸리셨던 분들 전 드디어 돌이 배출 됐습니다"라며 "요로결석 전문가가 된 기분 혹시 궁금하신 거 있음 저에게도 물어보셔도 돼요!" 라고 글을 남겼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흐르는 길인 신장과 요관, 방광에 돌과 같은 덩어리(결석)가 생겨 소변의 흐름이 막히거나 염증이 일어난 상태로 심한 통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요로결석 이후 건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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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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