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배우 채정안은 ‘8월 Sunset’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편안한 스트릿 패션을 한 채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율 부러워요. 오늘 착장도 굿’ ‘노을도 정안언니도 넘 예쁘다’ ‘8월에도 계속 아름다울 예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차기작으로 영화 ‘현재를 위하여’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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