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오늘(5일) '짠한형 신동엽' 출격 [공식]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08.05 12: 58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공동제작 ㈜이스트게이트컴퍼니·커버넌트픽처스㈜)의 이혜리, 박세완이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에서 춤생춤사 필선 역의 이혜리와 폼생폼사 미나 역을 맡은 박세완이 오늘(5일) 오후 6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빅토리'에서 댄스 콤비로 분한 이혜리와 박세완이 이번에는 입담 콤비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짠스’들에게 유쾌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인 MC 신동엽과 함께 이혜리와 박세완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배우 이혜리와 박세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7.10 /sunday@osen.co.kr

두 사람은 '빅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찐친 케미 모먼트까지 매력을 발산했고, 정호철과의 스페셜 댄스 배틀까지 선보이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짠스’들의 마음을 접수할 예정이다.
유쾌한 입담 콤비, 이혜리와 박세완의 활약은 8월 5일(월) 저녁 6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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