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뽀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은 쿠키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뽀블리’ 답게 박보영은 은은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보영은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뽀블리 등장”,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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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