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31일 최은경은 자신의 계정에 "땀이 무진장 났다. 상쾌하다"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짜릿함과 고통, 그리고 쾌감이 얼룩진 얼굴로 운동 후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함을 안겼다. 또한 최은경은 완벽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최은경은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운동하니까 완벽한 몸매가 탄생하는구나",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어떻게 이런 몸매가 있을 수 있죠", "50대라고는 안 믿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방송 활동과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은경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