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GD(지드래곤)과 자신만 있는 희귀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남다른 재력을 전했다.
이날 김재중이 화려한 주방을 공개했는데, 식기부터 뱀 무늬 식탁이 눈길을 끌었다.김재중은 “뱀이 정말 기운 좋아, 재물에 좋다”며뱀 식탁 후 재물이 더 쌓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당시 구입했을 때, 뱀 무늬 식탁이 우리 나라에 딱 두명이라고 했다, GD와 나였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사주 잘 안 믿는데 뱀 기운이 부족하면 뱀 무늬있는 악세서리라도 하라고 한다,이후 진짜 재물이 들어왔다”고 했고, 모두 “사주 안 믿는다기엔 너무 잘 안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100원, 200원도 아끼는 김재중을 보자 모두 “아무리 재물운이 있어도 아껴아 잘 산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재중은 통 큰 효도로 화제가 된 바있는데 김재중의 목표는 두 가지로, 아버지의 차를 바꿔주는 것과 가족들에게 좋은 집을 선물하는 것이었다. 김재중은 앞서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150평 규모의 60억 원대 단독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