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매일 리즈 갱신..‘최강 동안 미모’ 뽐내는 관리의 여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26 20: 35

배우 채정안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My diary”라는 자막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채정안이 스태프에게 둘러 쌓여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연예계 패셔니스타 답게 민소매에 진주 목걸이, 실버 목걸이 두 개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줬다. 뿐만 아니라 심플한 반지와 귀걸이로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의자에 앉아있는 채정안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 늘씬한 상체라인을 뽐냈으며,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오늘 스타일도 미쳤다”, “너무 예뻐서 심쿵했어요”, “요즘 매일 리즈 갱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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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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