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 혜리는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혜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 영화 ‘빅토리’는 다음달 14일에 개봉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혜리는1999년을 살아가는 여고생 필선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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