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맘' 군살 하나 없네…'♥금융맨' 또 반할 여신 미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7.17 19: 24

손연재가 우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손연재는 여전히 청순한 모습에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한 쪽 다리를 접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변함 없는 손연재의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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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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