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델 우성아를 향한 패션, 광고계의 관심이 뜨겁다.
에이코닉 소속 모델 우성아는 지난 2022년 4월 ‘Dior Pre-Fall 2022 Show Seoul’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 이후 국내 외 패션 업계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첫 런웨이부터 완벽한 비율과 독보적인 워킹, 강렬한 마스크로 라이징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우성아는 패션 관계자들을 매료시키며 무서운 성장세를 예고했다.
패션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우성아는 수많은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라이징 모델로 급부상했다. 지난 2024 F/W 밀라노 패션위크 ‘BALLY’, ‘msgm’를 비롯해 2024 F/W 파리 패션위크 ‘LOUIS VUITTON’ 등 유명 브랜드 런웨이를 섭렵했다. 뿐만 아니라 우성아는 최근 ‘Valentino’ 캠페인과 ‘DIOR BEAUTY’ 콘텐츠, ‘Louis Vuitton’ 이컴(E-commerce) 등에 참여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우성아는 국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아로새기고 있다. 그는 수많은 국내 브랜드 룩북, 매거진을 장식, 국내 패션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데뷔 이후 단시간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패션 업계를 사로잡은 우성아. 매력적인 비주얼과 타고난 프로포션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