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순산 기원 파티를 즐겼다.
30일 오후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31·이유라)이 ‘순산기원 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랄랄의 모습. 랄라은 특히 명화가 그려진 여성 나체의 담요를 상의에 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산하세요’ ‘조땅아 건강하게 나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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