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다.
최근 조윤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특유의 중단발에 화이트 컬러의 마 소재로 보이는 아우터를 입은 조윤희는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잡아 끈다.
데뷔 초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눈빛, 그러면서도 순수한 미소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조윤희의 모습은 여전했다. 그는 신비로우면서도 선했고, 또한 오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댓글에 "윤희야 너무 이쁘다"라며 감탄하는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데뷔 초 뮤직비디오 생각이 난다", "아직도 신비로운 느낌이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최동석 등과 함께 출연해 이혼 후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조윤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