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르세라핌이 28일 오전 해외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 - JAPAN’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4개 지역에서 총 9회 공연을 개최한다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28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