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라 짝” 주우재X박진주, 찐남매 케미 뽐냈지만..팬들은 ‘과몰입’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25 22: 14

박진주, 주우재가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25일 박진주는 “재코 지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주는 주우재와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찌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영상 속 두 사람은 한 손에 핸드마이크를 쥔 채 노래와 안무 연습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제니의 ‘SPOT!’ 곡에 맞춰 안무 연습하면서 남다른 춤선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박진주와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가 주최한 ‘우리들의 축제’에서 찐남매 티키타카를 선보였던 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케미를 뽐낸 두 사람에 네티즌은 “사귀세요”, “또 한 번 기대되는 진주&우재 케미”, “두 분 사귀시는 거죠?”, “사겨라 짝” 등 과몰입 댓글을 남겼다.
반면, 주우재는 “소중해”라며 의미심장하게 남기다 이내 “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주와 주우재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며, 두 사람은 ‘놀면 뭐하니’가 주최한 ‘우리들의 축제’에서 ‘SPOT!’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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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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