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감독각본 마이클 사노스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북미 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북미 최초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침묵하게 된 그날, 모든 것의 시작을 그린 이야기.
영화를 먼저 본 북미 관객과 평단은 “미쳤다! 단순한 스핀오프가 아닌 역대 최고의 프리퀄 중 하나”,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완벽하다”, “시리즈 중 최애작이 되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레전드 시리즈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또한 “루피타 뇽오와 조셉 퀸의 눈부신 연기”, “루피타 뇽오와 조셉 퀸의 케미스트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루피타 뇽오는 놀랍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열연”, “세 번째 주인공은 고양이”, “완벽한 씬스틸러 고양이에게 박수를” 등 루피타 뇽오와 조셉 퀸의 빛나는 열연은 물론, 극중 사미라(루피타 뇽오)의 고양이 프로도에게까지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은 스릴 넘치는 액션의 한복판으로 관객을 끌고간다”, “도시라는 배경이 새로운 스릴과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마지막 장면은 충격적이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하는 완벽한 엔딩” 등의 뜨거운 반응은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스펙터클,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부터 폭발적인 해외 첫 반응으로 흥행 열풍을 예고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6월 26일, 바로 내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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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