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유준상이 첫 게스트 첫 출연으로 바로 원샷에 성공했다.
22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연 롤인 유준상과 규현이 등장했다. 신동엽은 “내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랑하는 형이다”라며 유준상을 반겼다.
유준상은 “오늘 ‘놀라운 토요일’에서 정말 열심히 하다 가겠다”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유준상은 곧 걱정에 휩싸였다. 유준상의 아내이자 배우 홍은희는 "오히려 못 맞히면 웃길 것"이라고 걱정을 덜어주었다고.
유준상이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가 1라운드 받쓰 게임으로 등장했다. 유준상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서 웃음을 안겼으나, '봄여름가을겨울'을 사랑하는 만큼 빽빽한 답안지를 공개했다.
그 결과 넉살, 피오, 문세윤 그리고 유준상이 원샷을
/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