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원태인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SSG는 삼성을 상대로 2경기(11이닝) 2승을 챙긴 오원석이 선발 출전한다.
권영철 심판이 1회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타석때 ABS 고장으로 수신이 안된다며 심판 재량으로 판정 하겠다며 알리고 있다. 2024.06.19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