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 잊게 만드는 감성 MZ샷…피부는 더 빛나!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0일, 고현정이 바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긴 파마머리에 검은색 뿔테, 반만 나온 얼굴에도 엄청난 미모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 이어서 고현정은 고개를 들고 MZ 감각이 느껴지는 셀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고현정의 나이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하얗게 빛나는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고현정은 각종 회 사진을 공개해 바다 먹방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해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으며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나미브’ 선택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