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그룹 시그니처(cignature)의 다섯 번째 앨범 ‘Sweetie but Salti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Sweetie but Saltie’는 제목 그대로 달콤 짭짤한 사랑과 고민을 풀어냈다. 시그니처는 아찔하고 설레는 사랑의 ‘딘짠’ 기류를 특유의 밝고 통통한 매력으로 표현했다.
그룹 시그니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6.10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