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지난 5일(수) 1, 2회를 공개한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5일(수) 1, 2회를 공개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를 향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의 호평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애콜라이트>는 지난 6일(수) 기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스타워즈’ 시리즈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이에 해외 주요 매체들은 “의심의 여지없는 2024년 디즈니+ 최고의 시리즈!”(COLLIDER), “매력적인 신선함, 최고의 배우들, 넘치는 속도감이 가득한 작품”(Variety), “스타워즈 시리즈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애콜라이트>만의 액션 시퀀스!”(Screen Rant),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VULTURE) 등 작품 고유의 매력뿐만 아니라 “이정재의 ‘마스터 솔’은 <애콜라이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Game Spot), “이정재, 모든 것을 증명했다!”(UST Today)란 평과 함께 배우 이정재를 향한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국내 언론 또한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이정재의 유연한 액션이 한국인 제다이의 탄생을 다시금 입증시키며 뿌듯함을 불렀다. 월드스타 이정재의 존재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JTBC엔터뉴스 황소영),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진득한 K-감성의 맛을 보여주며 정형화된 제다이에서 벗어나 차별화에 성공. 세대 불문, 국적을 초월하고 몰입할 수밖에 없는 열연을 수놓으며 배우로서 경지에 도달한 이정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스타뉴스 김나라) 등 배우 이정재가 보여준 새로운 제다이 캐릭터에 흥분감을 표했고, “시리즈 유입을 유도하는 교두보 역할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 바로 <애콜라이트>”(스포츠Q 나혜인), “‘스타워즈’의 앞전 시리즈를 안 봤더라도 크게 장벽이 느껴지지 않았다”(JTBC엔터뉴스 황소영)라며 국내 시청자들이 흥미롭게 여길 포인트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을 남겼다. 공개 첫 주말 사이 각종 SNS에는 <애콜라이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국내 시청자들의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 “진짜 너무 훌륭하다. 이게 스타워즈지”(X @min*****), “스타워즈 처음 보는데 시리즈 몰라도 이해 완전 가능임”(인스타그램 @tlsw****) 라며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와 숨막히는 전개에 기대감을 표했다. 1, 2회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에 본격적인 추적에 돌입한 가운데 과거의 숨겨진 전사와 거대한 흑막의 정체가 무엇일지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yusuou@osen.co.kr
[사진]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