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이 열렸다. 이 경기에서 김연경이 속한 스타팀이 월드팀에 70-68로 승리했다.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주식회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경기를 마치고 스타팀의 김연경이 세자르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9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