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윤승아는 자신의 채널에 “도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청바지에 원피스와 줄무늬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정갈하게 땋은 헤어스타일까지 더하자 윤승아는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는 도쿄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거나 카페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등 여행을 만끽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확대샷으로 셀카를 찍은 윤승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점점 어려지는 웅니…”, “언니 나이 거짓말이죠. 왤케 말랑콩떡이야”, “언니 피부 무슨일”, “셀카가 너무 아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윤승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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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