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김영웅,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06 15: 35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오원석, 방문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3루 상황 SSG 박성한의 뜬공 파울 타구를 삼성 유격수 김영웅이 잡아내고 있다. 2024.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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