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지난 4일 “13kg 감량 후 1년 동안 잘 유지 중이다. 그대들도 이젠..맘 먹고 합시다!!”라며 호피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체중 감량 전 사진을 공개하며 “좀 심하긴 했음”이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3달에 걸쳐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이후 6개월이 지나 유지어터로서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