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결,'살고싶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4 20: 46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하주석 타석에서 1루 주자 유로결이 런다운에 걸리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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