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모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리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하기도.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명품D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리사.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앉아있어도 뱃살없는거 실화", "몸매가 되니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네", "열심히 일한자 즐겨라"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걸그룹 최초로 英 BRIT 골드 인증 획득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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