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버핏 재킷에 볼드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한 오윤아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자랑해 센스 넘치는 코디를 선보였다.
굽이 높은 로퍼를 신은 오윤아는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는 자태로 다시 한번 모델 출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한 프랑스에서의 무드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오윤아의 분위기는 파리지앵 그 자체였다.
네티즌들은 "오윤아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화보 촬영 때문에 간 건가요", "너무 사이 좋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KBS2TV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 민과 가족들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