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연패 탈출한 롯데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이민석을 선발로, 8연패에 빠진 NC는 연패 탈출을 위해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 세웠다.
NC 다이노스 카스타노가 3회말 1사 1루 고승민 타석때 3루 도루,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는 황성빈에게 무언가 얘기를 하고 있다. 2024.06.01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