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전현무, 3위 탁재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5월 1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6,092,2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38,297,007개와 비교하면 20.3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긍부정 반응 분석을 하는 브랜드모니터분석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경규, 박명수, 김종국, 서장훈, 김종민, 남희석, 안정환, 박나래, 김숙, 이지혜, 이상민, 김희철, 조세호, 이효리, 강호동, 김구라, 장도연, 이수근, 송지효, 김준호, 김성주, 김영철, 노홍철, 김민경, 정준하, 차태현 순으로 분석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28,150 미디어지수 643,366 소통지수 1,225,765 커뮤니티지수 988,9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86,188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032,402와 비교해보면 61.69% 상승했다.
2위, 전현무 브랜드는 참여지수 197,142 미디어지수 424,365 소통지수 1,073,602 커뮤니티지수 868,0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63,117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167,968과 비교해보면 18.23% 상승했다.
3위,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89,313 미디어지수 421,278 소통지수 669,335 커뮤니티지수 653,0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32,927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978,328과 비교해보면 87.35% 상승했다.
4위, 신동엽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331 미디어지수 347,998 소통지수 479,890 커뮤니티지수 568,8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44,029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679,238과 비교해보면 8.05% 하락했다.
5위, 이경규 브랜드는 참여지수 75,792 미디어지수 171,730 소통지수 688,843 커뮤니티지수 476,7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13,082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903,393과 비교해보면 56.4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38,297,007개와 비교하면 20.3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05% 상승, 브랜드이슈 8.05% 상승, 브랜드소통 37.10% 상승, 브랜드확산 14.61%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4년 6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토크하다, 성실하다, 꾸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틈만나면, 국민MC, 유퀴즈'가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90.57%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경규, 박명수, 김종국, 서장훈, 김종민, 남희석, 안정환, 박나래, 김숙, 이지혜, 이상민, 김희철, 조세호, 이효리, 강호동, 김구라, 장도연, 이수근, 송지효, 김준호, 김성주, 김영철, 노홍철, 김민경, 정준하, 차태현, 홍진경, 이국주, 정형돈, 홍현희, 윤종신, 하하, 박미선, 김병만, 송은이, 데프콘, 김국진, 은지원, 김대희, 이영자, 유세윤, 양세찬, 양세형, 김준현, 신봉선, 문세윤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