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방민아)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0일 민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arch thailand”라며 태국 방콕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민아는 초록색 탱크톱을 입고 화이트 언더 스윔웨어를 착용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특히 민아는 잘록한 허리 라인은 물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상큼하고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 민아의 모습에 팬들은 “이뻐요”, “오마이갓 너무 핫해요 언니”, “진짜 몸매 워너비야”, “방민아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기대해’, ’So mething’, ‘여자대통령’ 등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민아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