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이영하,'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31 20: 59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김기연과 이영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4.05.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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