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NC는 키움 김휘집을 트레이드 해 영입했고 이날 선발로 NC 다이노스가 김시훈을 내세워 6연패를 탈출을 시도한다. KIA는 최근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 자리잡은 황동하가 마운드에 올라와 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11-2로 승리, 스윕승을 올리고 소크라테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30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