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채정안은 ‘롬이랑 밀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아지와 산책중인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작은 얼굴과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의 근육이 쩍 갈라진 다리 라인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