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민낯 최초 공개 "♥한창, 너무 예쁘다고" ('A급 장영란') [Oh!쎈 리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5.29 20: 11

장영란이 눈 성형 후 얼굴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아줌마 장영란 변신시킨 천재 아티스트 레오제이'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장영란이 눈 성형 후 얼굴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6번째 눈 성형 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영란은 "리뉴얼을 하고 처음으로 민낯을 보여드린다"라며 선글라스를 벗었다. 장영란은 "자리를 잡았다. 지금 아무것도 안 발랐다. 선크림도 안 발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영란은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를 만났다. 레오제이는 장영란을 보고 "완전 잘 되셨다.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오늘 레오제이가 나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레오제이는 "고급스러움이 숨겨져 있다. 그걸 끄집어 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레오제이는 "너무 모시고 싶었다. 만나서 반갑다"라며 높은 텐션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여배우 메이크업을 원한다며 '눈물의 여왕'의 배우 김지원을 이야기해 기대를 모았다. 레오제이는 평소 장영란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오제이는 본격적으로 장영란의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레오제이는 "메이크업이 잘 안 먹을 땐 열감과 각질을 관리하면 된다"라고 꿀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을 본 제작진은 "눈이 너무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레오제이 역시 "너무 잘 됐다"라고 공감했다. 장영란은 "내가봐도 그렇다"라며 "남편이 너무 예쁘다고 한다. 원래 하지 말라고 울고 짜고 그랬다. 세 살 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레오제이의 메이크업을 받고 광나는 피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영란은 "필러 맞은 것처럼 입술이 도톰해졌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장영란은 메이크업에 만족하며 "A급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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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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