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뷔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가 댄서 바다, 인규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휴가를 나온 것으로 보이는 뷔는 안무 연습실에서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벌크업으로 한껏 커진 뷔의 피지컬과 남성스러운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6월이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