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김희애는 오후 자신의 채널에 “어느 오후, 어머니와 산책 중에”라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흰바지에 블랙 카디건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애는 길고양이를 서서 구경하는 가 하면, 김희애 어머니는 그네를 타며 소녀미를 뽐내기도. 특히 김희애는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하면서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특유의 고급스러운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애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과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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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애’